잘 버티던 대추나무가 죽은뒤...그나마 있는 흙바닥에 무언가 심을 게 없을까 해서  같이 살게 된 나팔꽃과 더덕꽃입니다.

사실 더덕나무는 올해 초...심었다가 싹이 안나서 죽었나 싶었는데 6월즈음에서야 조금 보여서 화분으로 옮겨주었더니 쑥쑥자라서 꽃까지 피웠네요...

나팔꽃 덕분에 아침에 좀 더 일찍 일어나 꽃보면서 기지게 한번펴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