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주 목적이었던 금강초롱은 시절이 늦어서인지
이제 갓 피어나기 시작하고
작년 이맘 때 약간 늦었다 생각했던 닷꽃은
하늘 바다를 향해 항해를 닻을 올릴 준비가 다 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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