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싶은일이 남들과 경쟁하는 일이라 상당히 치열합니다..
최상위권이 아니면 비전이 없다고 할까요.. 상당히 배고픈 직업이기도 하고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미래도 불투명합니다..
그런데 제가 다시 이일을 시작하려 합니다..
관두고 나서 정말 방황도 많이하고 그때는 왜 노력하지 좀더 열심히 하지 못했나 후회도 많이 했구요..
현역으로 뛰고 있는 제 모습이 꿈속에 나오기도 했었구요..
제가 예전에 했을때보다 나이가 들어 지금은 제 또래들은 관두거나 은퇴하거나 했습니다..
스포츠선수들처럼 이직업도 분명 나이에 따른 한계가 존재합니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 아직도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고 있는 직업입니다..
제가 이 일을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제가 어느일을 시작하든 불투명한 모든게 불투명 하긴 마찬가진데요..
제가 좋아하고 제가 잘한다고 느낀건 이일을 시작했을때였거든요..
어릴때 부모님의 반대도 상당히 심하셨는데 그때는 온실속 화초마냥 키워져도 반항할 생각조차 꾸지 못했지요..
식물갤러분들은 대부분 나이가 있으신 성인분들인줄 압니다..
인생의 경험도 많으시고 저보다 인생 선배인듯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정말 제 동생 , 제 자식같은 심정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런 뜬금 없을글 식물갤에 올려서 죄송하지만 지금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할 사람도 조언을 구할곳도 마땅히 없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이 어느위치에 서야하느냐가 아니고 사람들이 보기에 내가 어느위치에 당연히 있어야 하냐를 관점에 두시길 바랍니다. 그만큼 노력을 하면 님도 no.1 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