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이 금강초롱 출사였으니
올리지 않을 수도 없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두 컷 남겼네요.
한 잠 자고 일어나서
콩국시 한 그릇 말아 묵고 ^^
사진정리하고, 시장보고...
하루 해가 짧기만 합니다.
행복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
1. 금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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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산을 오르다보니
근력이 달려서............^^
다 들 어디 숨으셨는지
윗 분들 밖에 담지 못 했네요.
걸어서 산을 오르다보니
근력이 달려서............^^
다 들 어디 숨으셨는지
윗 분들 밖에 담지 못 했네요.
금강초롱이 혼인날 청사초롱 보다 더 화려합니다. 거기다 이웃 친구인 바위떡풀도 함께 초대했으니...꽃님들만 멋진모델 담는줄 알았는데 인물사진들 모델들도 멋집니다.
금강초롱 꽃도 신비스럽지만, 화악산인가요...? 산이 매우 정겹습니다. 한 번도 가 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가 본 것 같은, 데자부의 느낌을 주는 평온하고 정다운 산이네요.
그저 보는 눈이 짧아 꽃만 보다가 저렇게 산세가 수려한 장관을 담질 못해서 그렇찮아도 아쉽다 했는데 역시 한결님의 식견이 아쉬움을 달래줍니다. 그 와중에 금강초롱 멋지고 밑에 인물 사진 좋습니다. 특히 작살님의 폼도 멋지고 하늘도 산도 정말 기막히게 잘 잡아주셨습니다. 작살님 언제 저녁 한 끼 사셔야쓰겄네요.. 맨 아래 사진은 완전히 소풍나온 행락객 폼입니다.
한결님께서 올여름에는 정말 힘드셨나봐요. 피곤하다고 자주 하시네요. 오늘 고남이님이 전화하셔서 한결님이 남자분이신가? 여자분이신가? 묻더군요. 사진이 너무 좋다고요.
역시 105마의 위력이 한결님의 손에 닿으니 빛을 발하네요. 금강초롱의 고운 살결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45도로 누운 금강초롱, 덩달아 바위떡풀도........ 이번 출사는 꽃보다도 고래작살이 더 많이 등장하는 듯 합니다. 이날은 저도 꽃이랍니다.
산속에 핀 금강이 자태가 훨씬 좋았네요~ 올라가 볼걸!!! 작살님은 훌륭한 모델이지만 지는 부끄부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