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한 마리가 보이길래,
나도 한 번 찍어보았지만,
날개를 팔랑이니 촛점이 안 맞네요.
김포에서 오늘은.
뚱이엄마(jaya633)
2010-08-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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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나비가 꼭 그림같네요... 그리고 김포에는 항상 꽃이 만발한가 봅니다...
드디어 나비가 뚱이맘님 레이다에 걸렸네요. 그 팔랑이는 애가 다소곳한 모습으로 꽃위에 앉음은 그간의 수고를 알고 인사하려는 뜻 같네요.
산호랑나비가 아니라 그냥 호랑나비네요. 나비 색깔이 정말 곱습니다.
조만간 김포에 한번........ 항상 풍부한 김포소식 좋습니다.
김포 이야기 이전에~ 아니!! 새달님이 이밤에 오시다니.. 반갑습니다. 이젠 다시는 빠지지 마세요~ 우울증 생깁니다용-----
백일홍에 호랑나비 참 아름답습니다. 움직이는 날개는 저렇게 담기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숲 속에서 호박이 익어가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역시 꽃엔 나비가 와야 제 격이네요. 백일홍에 날아와 앉은 호랑나비를 보니 꽃도 나비도 다 행복해 보입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우산 받쳐 쓰고 동네 산책이나 해야겠습니다.
호박이 어찌나 줄기를 뻗는지, 진달래면 철쭉이며 다 덮을것같아서 낫으로 사정없이 잘라버렸어요. 애기 호박이 대롱대롱 매달려서 안쓰러웠지만...어쩔수가 없어요.
형님 로박주세요
맛있겠어여
늙은호박먹고싶어요
고남이님, 귀찮아서 안딴 호박이 풀숲에 누렇게 익어가요. 언제라도 와서 따가세요.
오히려 호랑나비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