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날 (6월이었을거에요)에 키워 8월이 끝나가도록 꽃 한개도 못보고 있는 방울 토마토인데..

저 작은 아이는 처음 옮겨 심을때 실수로 꺾여버려 조금 작게 자라더니 큰 화분으로 옮기고 일주일이 지나니 큰 애와 키차이가 두배나 나버렸네요..

힘을 못받은건 아닌거 같은데..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씨앗 세개중에 두애들이 올라와서 잘 키워줬는데... 이러다 꽃도 못보고 시들어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드네요...



애들...
엄지 손가락만한 작은 화분에서 성장 -> 손바닥 만한 음료수통에서 성장 -> 큰 화분으로 이동
이렇게 옮겨왔는데 음료수통에서 좀 일찍 옮겨줄걸 그랬다는 생각이 미처 사라지기전에 한 아이가 비실비실 거리니 걱정이 많아요.

다른 아이가 잘 자라는걸로 보아선 영양 문제는 아닐거같아요... 도와주실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