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많이 내립니다.화악산에 다녀온지도 4일째화악산의 이야기를 마칠 때가 된 것 같네요.금강초롱은 아름다웠던 추억과 내년의 기다림으로 남기고 이제 새로운 일상을 찾아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비가오니 화악산의 꽃들이 혼자서 피고 지고 있겠지요. 내년에도 화악산의 금강초롱을 볼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목적이 금강초롱인지라 아쉬움이... 하지만 다른 친구들을 많이 만나 아쉬움은 쬐끔(손톱만큼??).. 한울타리님은 아쉬움에 한번더 갈까말까 하시던데...
시간이란 때로는 망각을 가져오는거... 아쉽고 또 보고싶고. 그래도 또 주변 아이들과 늘 마주보면 산속 아이들은 조금씩 잊혀지겠지요. 그러기에 늘 새로움에 눈뜨는 삶을 살고 하루의 행복에 감사하지요.
전 아껴서 조금씩 풀어놓고 있습니다. 금강초롱꽃의 계조가 잘 살아 있네요. 리얼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것들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꽃들 즐감~~~
금강초롱과 닻꽃이 아주 예쁩니다.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자태를 지닌 꽃이로군요. 형님 금강초롱만큼이나 아름답게 담으신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