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 사이에 잡초가 얼마나 금방 자라는지,
바랭이풀, 돌콩, 닭의장풀, 실세삼...한 참을 뽑았습니다.
나물로도 맛있는 참비름, 약이라고 하는 쇠비름, 또 개비름인가 하는
뽑을때 힘드는 풀까지....
그리고 꽈리를 낫으로 베어가지고 ,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꽈리를보면 이미륵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어제, 김포의 꽃들, 꽈리..
뚱이엄마(jaya633)
2010-08-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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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박에 곱게 담아놓은 꽈리는 모든이에게 향수를 불러오는 고향 이야기가 숨어있지묘. 압록강이 거꾸러 흐른다면...한강어귀에 던지면 이미룩님 고향까지 갈꺼나....
소녀의 순정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시는 님의 순수함에 박수를 ㅉㅉㅉㅉㅉ
천일홍이 아름답고 꽈리의 색갈이 너무 좋습니다.
꽈리를 가운데 두고 두분이 압록강은 흐른다의 주인공 이미륵을 떠 올리시는 글을 읽으니 두 분의 해박하심과 두 분만의 이심전심을 보는 듯합니다. 근데 저 꽈리는 어떻게 부는 거지요? 아직 열매를 만져보질 않아서...
꽈리와 고가구의 궁합?? 화려한 어떤 꽃보다도 정겹습니다.
우와~~꽈리! 너무 멋있어요!!
김포의 이야기가 끝이 없군요. ^^ 올해는 천일홍도 담아보지 못 했는데...꽈리 깔끔하고 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