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곳 그대로의 모습으로 금강초롱을 참 곱게 담으셨네요. 뭐니 뭐니 해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닻을 올린 범선이 몰려 오는 듯 하네요. 바위떡풀과 물봉선이도 마지막에 최고로 좋은 아이들로 내 놓으셨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마지막 창고 정리할 때는 가장 볼 품 없는 것이 나오던데...
woodman(chlee0824)2010-08-26 08:32
살아가다보면 때론 가까이 다가가야 할때와 한 발 물러서야 할때가 있음을 많이 겪었는데..모든게 한참을 지난후에나 알게 되더군요. 사진을 담을땐 그저 사물을 觀照 한다는 맘으로 봐야하는데 그저 급한마음에 우선 다가가는거. 그리고 드리대는거..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할때가 많더군요. 내맘대로 사물을 잡아당겨 볼수없기에 그래서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냥 막꾹꾹하지요. 넓게 펼쳐진 풍경같은건 엄두도 못내니 자연히 작은걱에 더 가까이 집착하고..기기탓이아니라 어쩜 저의 내면을 사진기로 통해 나타나는거 같아 ... 사물을 넓게 크게 보는이들은 마음까지 넉넉함이 보이더군요. 그저 눈앞에 보이는거 그냥 그것들만 닮았을뿐인데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julgi(julgi)2010-08-26 08:54
바위떡풀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된 금강초롱 아주 멋집니다. 그렇지만 조연도 서운할까봐 주인공으로 만든 작품 아주 좋아요. 즐감 하고 갑니다
사랑이(124.199)2010-08-26 10:30
좋은 인연으로 만남 꽃님들과 여러 님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꽃님들을 만나서 반갑다고만 하고 설렁설렁 다닌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ㅎㅎㅎ
여백(59.6)2010-08-26 13:02
우드맨님 말씀데로 점점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화악산이야기는 추억으로 남기고, 이젠 다른 놈들을 찾아 나서야 겠습니다.
고래작살(jdlee22)2010-08-26 14:38
희대의 명사진이네요
ㅎ4ㅎ4(121.181)2010-08-26 18:43
^^
^^(174.36)2010-08-26 19:53
화악산 그곳은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꽃밭이 변해 있을지~ 궁금하죠 줄기님!!~~~~
있는 곳 그대로의 모습으로 금강초롱을 참 곱게 담으셨네요. 뭐니 뭐니 해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닻을 올린 범선이 몰려 오는 듯 하네요. 바위떡풀과 물봉선이도 마지막에 최고로 좋은 아이들로 내 놓으셨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마지막 창고 정리할 때는 가장 볼 품 없는 것이 나오던데...
살아가다보면 때론 가까이 다가가야 할때와 한 발 물러서야 할때가 있음을 많이 겪었는데..모든게 한참을 지난후에나 알게 되더군요. 사진을 담을땐 그저 사물을 觀照 한다는 맘으로 봐야하는데 그저 급한마음에 우선 다가가는거. 그리고 드리대는거..생각과 행동이 일치하지 못할때가 많더군요. 내맘대로 사물을 잡아당겨 볼수없기에 그래서 더 가까이 다가가서 그냥 막꾹꾹하지요. 넓게 펼쳐진 풍경같은건 엄두도 못내니 자연히 작은걱에 더 가까이 집착하고..기기탓이아니라 어쩜 저의 내면을 사진기로 통해 나타나는거 같아 ... 사물을 넓게 크게 보는이들은 마음까지 넉넉함이 보이더군요. 그저 눈앞에 보이는거 그냥 그것들만 닮았을뿐인데 곱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위떡풀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된 금강초롱 아주 멋집니다. 그렇지만 조연도 서운할까봐 주인공으로 만든 작품 아주 좋아요. 즐감 하고 갑니다
좋은 인연으로 만남 꽃님들과 여러 님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꽃님들을 만나서 반갑다고만 하고 설렁설렁 다닌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ㅎㅎㅎ
우드맨님 말씀데로 점점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화악산이야기는 추억으로 남기고, 이젠 다른 놈들을 찾아 나서야 겠습니다.
희대의 명사진이네요
^^
화악산 그곳은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꽃밭이 변해 있을지~ 궁금하죠 줄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