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팥과 꽃 생김새가 아주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잎새는 아주 다르답니다. 여우팥의 잎새는 작은 마름모꼴 잎새가 세 개씩 한데 붙어 있고요(3출엽), 새팥의 잎새는 작은 화살촉처럼 뾰족한 잎새가 세 개씩 한데 붙어 있습니다.
이렇게 비교해 주시니 새팥 여우팥 구분을 확실히 할 수 있겠네요. 새팥도 참 곱습니다.
그러네요! 여우팥을 꼭 찾아서 열심 공부한 결과 보여 드리겠습니다.
전에 몇 번이나 보고 또 보고 비교해 보았는데 이젠 까마귀가 되었나 봅니다. 그런데 참 구분하기 곤란한 것도 있더군요.
어제는 여우팥 공부 오늘은 새팥공부. 이젠 만나도 제대로 구별할거 같습니다. 노란 나비들이 초록의 물결속에 노니는것처럼 아름답네요.
새팥이고 여우팥이고 반야님이 자주 오시니 무엇보다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마음의 짐을 얹어드린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했었습니다. 날씨도 꾸물꾸물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 사진기 들고 나가기 힘드실텐데 비교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