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크고 이쁜 호랑나비를 찍다니...오늘은 아버님잔소리 안 들으려고,아버님하고 멀찍이 떨어져서 풀뽑는데,아버님께서 파 뽑아라 하십니다.싫어요.. 그랬더니 아버님이 뽑으셨습니다.좀 있다가 나비왔다 얼른찍어라 하십니다.이 때는 말을 잘 들었습니다. 아주 이쁜 호랑나비를 만났습니다.
정말 보기드문 호랑나비이네요
미운소릴 막 해대도 시어른은 며느리 챙기시니...운좋은건 다 어르신 덕분이네요. 그나저나 저런 멋진나비 어디서 왔을꼬...며느리 예뻐서 시아버님이 불러오셨나보다. 암튼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통신수단 다 고장났으니...이제 느끼셨죠? 기계도 고장나는데. 일도 좀 요령껏 하시고 더 벌리지마세요.
아버님께께서도 며느님이 사진찍으시는줄알고 나비왔다 라고 하시나봅니다 감사하군요 아번님께서요 이렇게 귀한 호랑나비를 볼수있게 해주셔서요
호랑나비과에 속하는 산제비나비군요, 정말 곱디 고운 색감을 가지고 있는 녀석인데, 날개에 상처 하나 없는 녀석을 잘 포착하셨네요. (요새 자료 조사 때문에 나비를 채집하는데 비가 자주 오는 날씨 때문인지 날개가 성한게 거진 없드라고요.)
아 지금보니, 산제비나비가 아니라 제비나비 같아요~^^;
춘천님, 이름을 가르쳐주시어서 고맙습니다. 제비나비....또 만날것 같애요.
줄기님, 내가 어디로 가나 하고 눈여겨 보았더니 잣나무 숲으로 날아가더라구요. 내일 또 오겠지요.
낼은 만사 다 제쳐놓고 전화기들 고쳐나요...답답해 미칠거같아요. \'난 어떡하라고\' 이네요.
안그래도 지금 남편이 배터리갈아보고 드라이로 말리고 여러가지로 해보네요. ㅎㅎ 나도 답답해요.
곤충하고는 안 친하기는 한데 이름을 알게 되니 더 예뻐보여요. 그런데 왜 제비라는 명칭이 붙었을까요? ㅎㅎㅎ
어제 자랑하시던 그 나비군요. 꼬리 부분의 파란색이 참 예쁜 나비입니다. 자태도 다양하고 곱게 담으셨네요. 제비나비. 잣나무 숲으로 갔다니 오늘 낮에 한 번 그물 쳐놓고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김포의 비밀정원은 무궁무진합니다. 꽃이면 꽃, 나비면 나비.... 제비나비도 아는지 모델 역활을 톡톡히 하네요.
쉬지않고 움직이는 녀석을 멋지게 잡아오셨네요~ 뚱이맘님 반갑습니다. ^^
어제는 기분이 카메라 기분이 엄청 좋았나봐요...색감이 죽입니다요.
제비나비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김포에는 이쁜 나비들도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