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크고 이쁜 호랑나비를  찍다니...

오늘은  아버님잔소리  안 들으려고,

아버님하고  멀찍이 떨어져서  풀뽑는데,

아버님께서  파 뽑아라  하십니다.

싫어요.. 그랬더니  아버님이 뽑으셨습니다.

좀 있다가  나비왔다  얼른찍어라  하십니다.

이 때는 말을 잘 들었습니다. 아주 이쁜 호랑나비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