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이엄마님이 뀌띔해 주셔서 풍선꽃을 만났습니다.
한참 찍는데 비가 쏟아지는 통에 그만 카메라 홀딱 적시고 철수...
카메라에 약간의 에러 발생.
잘 말리면 괜찮아질 듯 하네요.
1. 오늘은 작고 보드라운 풍선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 아! 낮달맞이꽃
비에 젖은 모습이 더 고와 보입니다.
3. 호랑나비 한 마리가 꽃 밭에 숨었는데...
오늘 이 아이를 담다가 문득 김흥국씨의 \'아싸 호랑나비\'가 생각나서...
4. 메밀꽃이 하루가 다르게 번져가고 있습니다.
5. 유홍초(새깃유홍초)
아직 이 아이를 어찌 담아야
그 고운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 중입니다.
늘 보던 아이인데 막상 이름은 모르겠네요. 원예종같은데
6. 페튜니아(여백님)
7. 해당화 열매가 어느새 저처럼 익고 있었습니다.
양계장집이라 그런지 가지도 노란가지 흰가지 다 있네요.
8. 화초가지
woodman의 블로그는
http://blog.paran.com/idreamistory/
랍니다.
풍선덩굴의 매력 이제야 보셨네요. 하루가 다른게 변해가는 김포의꽃들 시간은 점점 뒷걸음질 치는듯한데 자연의 세계는 어김없이 제시간을 찾아가는듯 합니다. 새깃유홍초의 밝음이 칙칙한 오늘을 밝혀주네요. 염려해주심 감사드립니다.
6번은 페튜니아 인 것 같습니다. ^^
http://yadung.si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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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도 이쁜꽃들을 많이도 찍으셨네요. 카메라가 비 맞아서 어쩌지요? 그런데 새로운꽃을 발견했어요. 호박넝쿨찍으신 동산에 좀나팔꽃이 피었다가 비맞고 졌네요. 맑은날 이쁘게 피겠지요.
ㅋ~양계장이라 흰가지 노랑가지 다~있네요..우드맨님 화초가지 익거들랑 하나얻어서 주위에 많이 번식시키세요. 케논50d는 패킹이 미약하여 조금만 물안개 나 비에 약한면을 보이더군요. 약한 드라이바람으로 말려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겁니다.
정중앙님 감사합니다. 캐논50D가 그런 약점이 있었군요. 다행히 차 안에서 에어컨바람으로 말리니 한 군데 에러 생겼던 부분이 해결이 되더군요. 조심하겠습니다.
풍선덩굴 작은 꽃이 아주 예쁘지요. 접사렌즈도 마련했는데, 날씨가 이러니 찾아갈 수가 없네요. 백일홍, 유홍초, 페튜니아 모두 예쁜데, 비에 젖은 낮달맞이가 더욱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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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깃유홍초라고 흔히 불리지요, 그냥 유홍초가 정명입니다. 둥근잎유홍초라는 것이 따로 있지요. 원예종의 대접도 야생화의 대접도 못 받지만 볼 때마다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받는 꽃입니다.
조그만 풍선덩굴꽃을 앙증맞게 담으셨네요. 유홍초와 메밀꽃이 아주 예쁩니다. 호랑나비는 김포에서 자주 나타나네요.
유홍초가 아주 특별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형님 어쩜 이리도 이쁘게 사진을 잘 담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