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 거주중인 학생인데요, 너무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요즘 집안에 있는 나무 화분에서 뭐가 막 자라더라구요..
올해 초여름 즈음에 심었던 허브(로즈마리, 라벤더)들이 제 잘못으로 더위에 죽어버렸었는데,
그때 그 화분에 있던 흙을 나무 화분에 담았었거든요.. 그래서 전 그것들이 라벤더나 로즈마리일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니더라고요.. 갑자기 막 자라서 꽤나 자리를 차지하길래 오늘 룸메가 작은 화분에 옮겨심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다른 나무화분에서 자라고 있는건데, 이것들도 잘은 모르겠어요...

두번째 사진이 그 갑자기 막 큰 녀석인데, 이게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룸메가 분갈이를 하면서 소리를 지르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잎이랑 줄기랑 전부 바삭바삭 하다고 해야하나.. 속이 빈 것 같았어요.
만지면 파삭파삭해요. 좀 불쾌한 기분이에요. 만지고 바로 손을 씻었어요..

저와 제 룸메에게 도움의 손길 부탁드려요.. ! 제 룸메는 지금 저 플랜트에 독이 있을 지도 모른다며 호들갑을 떨고 있어요.. ;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