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새 모진 비바람이 몰아쳤는데
다행히 김포의 들녘은 평온해 보였습니다.
1. 왕고들빼기와 파란하늘
2. 가을 하늘 아래 수수도 익어가구요
3. 백일홍은 S라인을 뽐내고
4. 백일홍과 베짱이는 가을 이야기를 준비하네요
5. 제비나비도 얼굴을 보이고
6. 해당화도 새로 피었습니다.
7. 누리장나무에도 열매가 맺혔구요
8. 애기나팔꽃은 고운 얼굴로 무사함을 전합니다.
woodman의 블로그는
http://blog.paran.com/idreamistory/
랍니다.
피해가 없으셨다니 정말 감사할일입니다. 출근이나 제대로 하실까 염려했는데 ..말갛게 씻기어진 하늘은 아무일 없었다는 표정이고 누리장나무는 고운 보석을 품었네요. 가을이 다가옴을 눈으로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안그래도 바람이 얼마나 불었을까? 꽃들이 쓰러졌을까? 걱정을 했는데...태풍의 눈은 오히려 바람을 피해갔나보네요. 누리장나무에 저렇게 예쁜구슬이 맺히는줄은 몰랐습니다. 나비는 지난번의 호랑나비이고 제비나비는 아닌데요.
정말맑은 사진이네요.. 열매가 참이쁘네요
왕고들빼기와 백일홍을 정말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김포에 큰 피해 없이 평온하다니 다행입니다.
태풍에 별다른 피해 없다니 다행입니다. 누리장나무 열매가 아주 예쁩니다.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비바람이 지난 후라 너 맑고 깨끗해 보입니다~~
참 대단한 아이들입니다. 태풍이 세수를 해 주고 지나간 듯 맑고 곱기만 합니다.
누리장 나무 열매가 흡사 구미오 입속에서 구슬이 나오는 듯한 풍경입니다. 백일홍의 S 라인도 참 이쁘고요. 좋은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오 신이시여..
그 비바람을 견뎌내다니 정말이지 여려보이면서도 강인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