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태풍에도 끄떡없던 애기나팔꽃이

오늘 오전에 내린 소나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네요.

 

그동안 호박잎에 가려서 보이지 않았는데

어제 태풍에 호박잎이 떨어져 가까이 가 보니

아! 이 무슨 기구한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요!

 

1. 단호박


2. 부추꽃


3. 오늘도 백일홍과 호랑나비를 빼 놓을 수 없네요.



이 아이는 스텔스 폭격기 같지요?



4. 참취는 어제 태풍에 많이 시달렸나 봅니다. 허리가 시원치 않네요.


5. 며느리배꼽





6. 정말 아름다운 하늘과 구름이었는데
100mm마크로렌즈로는 이 것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