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랫만에 올림픽공원을 찾았습니다. 태풍에 쓰러진 해바라기 그래도 꿋꿋히 위용을 자랑하는 공원의 상징 외톨이나무. 보고프던 좀나팔꽃도 만나고. 태풍에 꺾인 좀작살나무 부용화도 몇송이 눈에 띄더군요.
드디어 애기나팔꽃을 만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주 곱게 담으셨어요. 그동안 혼자 담는다고 폼잡았는데 julgi님이 올려 주신 것을 보니 기가 죽네요. 좀작살나무의 열매가 참 곱습니다.
마지막 쓰러진 해바라기와 외톨이나무도 멋있어요.
축!! 애기나팔꽃 아주 싱싱하고 예쁘네요. 쓰러진 해바라기를 보니 안스럽네요. 다시 태풍이 온다고 하니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