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로 퍼붓네요. 엘레강스가 엘레강스하게 늘어진모습이 돌확과 잘 어울립니다. 모종낸 어린배추 걱정하시면서 창밖을 내다보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julgi(114.203)2010-09-05 14:55
모종낸 배추는 웬만하면 잘 살아요. 햇볕에서 오랜시간 견딘만큼 야무지겠죠. 여기는 이제 비 오기시작하는데요. 어제는 배추심느라고, 흰머리 생길것 같애요. 김장때는 늘 남는데 심을때는 모종하나 하나가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다 심느라고 ..
뚱이엄마(jaya633)2010-09-05 15:04
주렁주렁 밤송이가 무거운 듯 늘어진 가지가 멋집니다. 엘레강스 담아보고 싶네요. ^^ 반셔터를 선명하게 보일 때까지 여러 번 눌러보세요. 줌을 조금 당겨서도 담아보시고요. 틀림없이 한 컷은 곱게 담길 것입니다.
한결..(124.56)2010-09-06 07:11
주렁이 주렁이 달린 밤송이와 백일홍 뒤로 보이는 잔디와 하늘에서 이제 제법 가을이 느껴집니다. 단호박에선 풍성함을 느끼고요. 엘레강스. 저 아이 때문에 마음을 졸였는데 이제 우리집에서도 완전히 생기를 찾아 하얀 꽃을 다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저 아이는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 보다 안개비 내리는 거리를 바라보듯 떨어져서 은근히 바라보는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비가 억수로 퍼붓네요. 엘레강스가 엘레강스하게 늘어진모습이 돌확과 잘 어울립니다. 모종낸 어린배추 걱정하시면서 창밖을 내다보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모종낸 배추는 웬만하면 잘 살아요. 햇볕에서 오랜시간 견딘만큼 야무지겠죠. 여기는 이제 비 오기시작하는데요. 어제는 배추심느라고, 흰머리 생길것 같애요. 김장때는 늘 남는데 심을때는 모종하나 하나가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다 심느라고 ..
주렁주렁 밤송이가 무거운 듯 늘어진 가지가 멋집니다. 엘레강스 담아보고 싶네요. ^^ 반셔터를 선명하게 보일 때까지 여러 번 눌러보세요. 줌을 조금 당겨서도 담아보시고요. 틀림없이 한 컷은 곱게 담길 것입니다.
주렁이 주렁이 달린 밤송이와 백일홍 뒤로 보이는 잔디와 하늘에서 이제 제법 가을이 느껴집니다. 단호박에선 풍성함을 느끼고요. 엘레강스. 저 아이 때문에 마음을 졸였는데 이제 우리집에서도 완전히 생기를 찾아 하얀 꽃을 다시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저 아이는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 보다 안개비 내리는 거리를 바라보듯 떨어져서 은근히 바라보는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단호박 배경으로 핀 엘레강스를 보니 안개꽃 분위기가 납니다. 아주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