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께서 중국에서

무슨 견과류를 사오셨습니다.

껍질의 크기는 피스타치오의 1.5배정도 되고 색깔은 완전 검정색입니다.

까는방법도 틈새로 단단한걸 집어넣어 벌려서 까먹고요.


안에 열매의 생각은 연한 갈색, 잣과 비슷한 색깔이고 둥그스름하고 주름이 있습니다.



근데 맛은 견과류 특유의 맛에 달달함과 고소함이 섞여있고

향은 희안하게도 은은한 초콜렛 향이 납니다.

끝맛은 묘하게 비리다랄까요? 그런 맛이 나네요.



아부지께 여쭤봐도 자신도 모르고 그냥 사왔다고 하고

중국에서도 한철에만 먹을 수 있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으으 ㅠㅠ 식갤이지만 정말정말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려요.

대충 감이 잡히는분들 계시면 사진도 찍어서 내일 올릴께요.


도대체 그 견과류의 정체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