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
         여기 저기엔 나무들이 뿌리채 쓰러지고
         한켠에선 톱으로 쓱싹쓱싹 ...
         예초기가 지나간후 다시 피어난 작은 풀꽃들.
         백제고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