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 여기 저기엔 나무들이 뿌리채 쓰러지고 한켠에선 톱으로 쓱싹쓱싹 ... 예초기가 지나간후 다시 피어난 작은 풀꽃들. 백제고분에서.
댓글 4
태풍이 지나갔던 예초기가 짓밟고 갔던...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있던 아이들은 반드시 다시 돌아오더군요. 가재도구 싸 가지고 떠났던 수재민들이 다시 제 집 찾아 돌아오듯... 드디어 벼룩아재비를 만나셨네요. 아니 며칠 전에 이미 만나셨나???
woodman(chlee0824)2010-09-07 20:10
벼룩아재비를 만나셔서 반가우셨겠어요. 오늘은 김포에서 오는데 약간 졸음이 오는듯....내일은 또 개포동에 가야 하니, 바쁘겠지요?
뚱이엄마(jaya633)2010-09-07 20:34
배풍등 열매가 얼마나 익었을까 하는 마음에 갔었는데 태풍에 모두 망가지고 다시 못볼줄알았던 작은 풀꽃들이 또 꽃을 피웠네요. 끊임없이 흔들어대는 바람에 벼룩아재비들이 덩다라 춤추는 바람에 한참을 씨름했더니 눈이 빙빙 하더군요. 벼룩아재비는 올해는 첫만남이라 더 반가웠답니다.
julgi(julgi)2010-09-07 20:35
둥근잎고추풀, 벼룩아재비 올해는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한 번에 다 담으셨네요. 빛 받은 맥문동 무리도 분위기 좋습니다.
태풍이 지나갔던 예초기가 짓밟고 갔던...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있던 아이들은 반드시 다시 돌아오더군요. 가재도구 싸 가지고 떠났던 수재민들이 다시 제 집 찾아 돌아오듯... 드디어 벼룩아재비를 만나셨네요. 아니 며칠 전에 이미 만나셨나???
벼룩아재비를 만나셔서 반가우셨겠어요. 오늘은 김포에서 오는데 약간 졸음이 오는듯....내일은 또 개포동에 가야 하니, 바쁘겠지요?
배풍등 열매가 얼마나 익었을까 하는 마음에 갔었는데 태풍에 모두 망가지고 다시 못볼줄알았던 작은 풀꽃들이 또 꽃을 피웠네요. 끊임없이 흔들어대는 바람에 벼룩아재비들이 덩다라 춤추는 바람에 한참을 씨름했더니 눈이 빙빙 하더군요. 벼룩아재비는 올해는 첫만남이라 더 반가웠답니다.
둥근잎고추풀, 벼룩아재비 올해는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한 번에 다 담으셨네요. 빛 받은 맥문동 무리도 분위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