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슬비 가랑비 소낙비가 골고루 왔다 갔다 하네요.

 

한 손에 우산을 받쳐 들고 한 손에 카메라 들고

어슬렁 어슬렁 동네 구경을 나섰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선 뚱이엄마님과 친구분이

\'붉은고추\' 카페를 차리시고

커피 한 잔 하라고 부르십니다.

더운 커피 찬 커피에 떡 한덩이 얻어 먹고

다시 꽃을 찾아 나섭니다.

 

꽃 잎마다 빗방울이 곱게 고여 있습니다.

 

 

1. 노란 \'국화\'



2. 둥근잎유홍초



3. 자주달개비


4. 애기나팔꽃



5. 어두운 숲 속엔 고마리가 이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네요.



6. 퇴근 무렵 카메라를 접기 전에 마지막 한 컷



woodman의 블로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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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