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할아버지는 하늘을 보십니다.
빗속에서 메밀꽃이 아련 아련 피어납니다.
친구와 나는 커피만 연달아 마셨습니다.
비와 찻잔사이...
뚱이엄마(jaya633)
2010-09-0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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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든 커피잔과 밤이 멋지게 클로즈업 됬습니다. 메밀꽃을 늘 위에서 아래로만 담았는데 이렇게 담으시니 새롭고 멋진 장면이 되네요.
비록 비닐하우스 카페지만 밖에는 비가 촉촉히 내리고...손님은없고 두여인만이 마주보며 연거퍼 차만 마시는 풍경...바그다드의 카페를 연상케합니다.
\'비와 찻잔 사이\' 방제가 싯적이고 멋집니다. ^^ 하늘을 보시는 어르신 모습에서 농부들의 애환이 엿보이는 듯 하고요. 알밤 한 웅큼도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