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종일 비가 올 듯 하네요.
언제까지 오려나?
지겨울만치 눅눅한 가을입니다.
어제...
뚱이엄마(jaya633)
2010-09-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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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저녀굶은 시어미 표정이지만 꽃들은 아랑곳하지않고 여전히 피고 수숫대는 가을을 알리느라 고개는 점점 무거워지네요. 이젠 메밀꽃의 세상이온듯 김포동산의 모습도 조금씩 바뀌겟지요.
뚱이맘님 올려주시는 정겨운 시골 풍경에 잠시 옛날로 돌아가 동심에 젖어 봅니다. ^^
축축한 가을아닌 가을...블랙커피가 땡깁니다. ㅋ
무리진 유홍초도 무궁화도 곱지만 커피잔을 든 손의 메뉴큐어도 칠하지 않은 손톱이 아가씨 손톱마냥 곱네요.^^ 어째 메밀이 수수대만큼 크네요. 뚱이엄마님의 탁월하신 화각처리가 돋보입니다.
무리져 핀 유홍초가 곱습니다. 가까운 곳에 늘 메밀꽃이 있어서 담았는데...올해는 보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