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 창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가 옛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처량한 빗소리와 함께 지난 시절을 생각하니 잠은 더욱 안오고...
<나래가막사리>
<가시여뀌>
<탑꽃>
<선괴불주머니>
<쇠서나물>
<나도미꾸리낚시>
<수까치깨>
<개쑥부쟁이>
<고들빼기>
<들깨풀>
<털별꽃아재비>....가을 소경..
이 밤 - 창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가 옛추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처량한 빗소리와 함께 지난 시절을 생각하니 잠은 더욱 안오고...
<나래가막사리>
<가시여뀌>
<탑꽃>
<선괴불주머니>
<쇠서나물>
<나도미꾸리낚시>
<수까치깨>
<개쑥부쟁이>
<고들빼기>
<들깨풀>
<털별꽃아재비>....가을 소경..
눈물 집니다...
오랫만에 가평樵夫님의 살아있는 山사진을 대합니다. 화악산?)의 그윽한 山香이 이 곳까지 풍기는 듯합니다. 웬 가을장맛비가 이토록 내리는지... 산을 타시기가 어렵겠습니다.
초부님, 지난번에 화악산에 가면 뵐줄 알았는데, 못 오셔서 참 서운했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시간 나시면 식겔에도 자주 들려주시고요.
\'비오는 날 공치는날\' 어느 한시대의 흘러간 말이지만 이런날 초부님을 만나니 반갑다고 해야할찌 생각은 좀 그렇지만 암튼 반갑습니다.일전 산을 찾았으나 초부님계신곳은 또 산을넘고 골을 넘어야하는곳..못뵙고와서 모두들 서운한 맘이였는데...몇해전 단한번 담았던 수까치께가 너무 반갑네요. 비가많이와서 산길이 더 위태위태합니다. 늘 조심하시고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 사는 녀석들이라 생동감이 넘칩니다. 수까치깨 똑딱이 들고 다닐 때 청계천에서 만나고 아직인데...곱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