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 할일없이 메밀꽃핀  길을  왔다 갔다 합니다.

메밀꽃이  정말, 아른아른  마음을  흔듭니다.

알밤을 한바가지  주워왔지만, 알이 굵지가  않습니다.

감도 비바람에  다 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