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로 울타리에 핀 작은 나팔꽃.
이것은 그냥 작은 나팔꽃이고 좀나팔꽃도 보았는데 꽃이 엄지손톱만 하더라고요.
좀나팔꽃이 그렇게 작은 줄 몰랐어요.
밧데리가 다 닳아서 6가쪽은 사진 못 찍었어요.
개망초꽃인가요?
내려가는 다리에 서서 4가쪽을 찍었습니다.
흰 들국화 라고 알고 있는 꽃.
곤파스 지나간 후 얼마 안 되어 개천가에 풀들이 다 누워 있었어요.
좀작살나무인가요? 봄에 같은 나무의 꽃을 찍은 것도 있었는데....
청계천의 수크령.
식물갤러리에서 이름을 배워서 읊어봅니다.
자주 올려 주시는 꽃인데 이름을 잊어 버렸습니다. (줄기님이 쥐꼬리망초라고 가르쳐 주셨어요.)
(이름을 찾아 보지도 아니하고 그냥 올리는 뻔뻔함.)
야생화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해서 여러분들이 이름과 사진을 같이 올려 주시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봅니다.
벌개미취인가요?
달개비꽃을 찍었는데 초점은 주변에 맞춰졌어요.
이래서 사진 찍기 싫고 올리기도 싫었어요.
아들이 보더니 좀 더 멀리 가서 찍으라 하네요.
대륜나팔꽃.
꽃판이 정말 컸어요.
여뀌에 촛점을 두었으나 나를 배반하고 대륜나팔꽃을 더 예쁘게 찍은 카메라.
곤파스의 영향으로 물이 매우 맑은 편이었어요.
그래도 묵은 이끼는 그냥 있는 듯 했어요.
아준마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청계천의 꽃들은 잘 보았습니다. 자주 자주 오세요.
첫번째는 나팔꽃이 아니고 페튜니아 인거같구요..수크렁위 사진은 쥐꼬리망초입니다. 흰테두리의 큰나팔꽃 이름이 대륜나팔꽃이라는거 처음 알게됐네요.
페튜니아군요. 어쩐지 꽃잎이 약간 다르게 생겼다 싶었더니 역시 잘못 알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