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경 커피 한잔 마시면서 컴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방바닥에 내려놓은 마시다 만 커피잔을 잡는순간 찻잔에 비춰진 햇살 한옹큼... 순간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저서 찰~칵 했습니다. 가을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느낌도 햇살도 커피향도 여늬때와는 너무도 다른맛이기에....
햇빛이 들어오는 사진이 인상적이네요...제 눈으로 직접 빛을 맞는 느낌이라..^^
인상적이고 깔끔하기가 정말 좋은 사진이네요!
녹음 속 나팔꽃도 곱고, 3번의 커피 한 잔도 예술입니다. ^^ 아침 햇살에 잎새들도 곱네요.
줄기님, 가을이 되면 왜 그렇게 그림자가 짙어지는지.....
가을은 누구나 다 시인이 되게 만드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그저 몇자 써내려간 글도 詩가 되네요. 사진은 예술이 되고요. 아침 햇살에 비친 나뭇잎은 벌써 가을이 코 앞에 와 있슴을 실감나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