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내 쳐져 있다가 힘과 용기를 내어 뒷산에 가 보았어요.
사진으로만 구경하던 풀과 꽃들이 우리 동네 뒷산에도 있었어요.
1. 달개비꽃
2. 고마리. 여러분이 올려 주신 사진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아주 작은 꽃이었어요.
3. 여뀌. 침침한 눈으로 볼 때 핀 꽃인지, 동글동글한 송이인지 잘 안 보였는데, 사진에는 꽃이 피었군요.
4. 들깨풀
5. 노인장대(털여뀌) . 노인장대는 진한 분홍색인데 이 풀의 꽃은 흰색에 가깝네요.
6. ?
7. 등골나물
8. 들깨풀. 잎이나 꽃은 들깨하고 닮았으나 들깨향이 나지는 않았어요.
9. 쥐꼬리망초, 라고 소심하게 말해봅니다. (그러나 julgi 님이 들깨풀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4. 8. 9. 는 들깨풀로 검색해보시고..5번은 노인장대 7번은 등골나물 입니다.
나도 자세히 보지 않았을때는 그냥 풀로만 보았는데, 여러분이 올려주시는 사진으로 그 작은 풀꽃들의 아름다움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꽃이름이 잘 안 외워져요.
6번은 아마도 며느리배꼽이에요
식갤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식물을 들에서 만나면 정말 반갑지요. ^^ 닭의장풀과 고마리 예쁩니다. 6번은 며느리배꼽 맞고요.
작은 꽃들... 정말 아름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