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은 보고싶은데 비는 내리고...해서 엎어지면 무릎닿는 꽃무지풀무지 수목원으로 내달렸죠. 비오는 날 우산쓰고 꽃님을 만나는 것도 꽤 운치있더군요. ㅋ <꼬리풀><용머리><개여뀌><절굿대><층꽃나무><바위솔>...빗속에서...그리고 누린내풀...
이쁜 꽃들 잘 보았읍니다...용머리는 마치 개구리가 입벌린 모양같습니다..비가 와서 일까요...^7^;;
궂은 날 사진들이 쨍~! 합니다. 바쁜 일들은 대강 마무리 하셨는지요? 바위솔을 언제 만나야할텐데 늘 사진으로만 보고 마네요.
비오는 날도 마다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가위 잘 보내세요.
비에 젖은 누린내풀의 꽃술의 곡선이 예술입니다. 잘 계시죠? 명절에는 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가평 꽃소식 계속 보내주세요.
수목원 꽃이라지만 초부님이 담아 보여주셔서인지 가평 어느산속 모습 같습니다. 이름답지않게 멋진 누린내풀의 모습은 빗속에서 담아서인지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마음이 넓어지는 가평 애들은 왜 어쩌다 한번씩인지! 초부님 불만입니다요.자주 뵙기를 원합니당~~메리추석!
푸른빛 혹은 보랏빛꽃들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자주 오시길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