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엔 이제 여름에 만개했던 아이들은 자취를 감추거나
그 모습이 사뭇 초라해져 갑니다.
그리고
그 자리는 가을을 여는 아이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1. 들국화
가을의 국화도 하도 이름이 많아 그냥 국화 그리고 들국화 이렇게만 올립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려 주시면 그 때 그 때 수정하도록하겠습니다.^^
2. 풍선덩굴
3. 화초고추
4. 으아리
지난 5월 초 으아리를 처음 만났던 날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아마 수십장은 담았을 것 같네요.
5. 풍년이 든 벼를 배경으로 고들빼기 독사진 한 장 Q
6. 사마귀풀
이름답지않게 모습은 퍽 예쁘답니다.
7. 고려엉겅퀴
곤드레나물이라고 하는군요. 오늘 뚱이엄마님 밭에서 곤드레 나물 다 뜯어왔습니다.^^
8. 참취꽃
한 때 주연으로 이름을 날렸던 백일홍이 이제 다른 아이들의 백댄서 역할만 해주고 있네요.
9. 메리골드(금송화)
아직 고운티가 그대로 남아있네요.
10. 백일홍
스러지는 백일홍들이 마지막 같은 가을볕을 쪼이고 있습니다.
woodman의 블로그는
<U>http://blog.paran.com/idreamistory/</U>
랍니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거이 자리바꿈을 하는게 삶의 또 한부분이겠지요.예전 들에 산에 흐드러지게 핀 꽃 우린 들국화라 불렀는데 이젠 모두 쑥부쟁이라고 불리워서 아쉽더군요. 보여주신 꽃은 국화종류인거 같습니다. 풍성한 풍선덩굴 고운 으아리 사마귀풀 그리고 모두 예쁩니다. 제이름 다 불러주지 않았다고 다른꽃들이 샘낼까 은근히 걱정되네요. 우드맨님 댁에도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예전의 돌연변이 으아리네요. ㅋㅋㅋ 고들빼기 굿입니다. 쌍둥이 사마귀풀도 곱습니다. 식갤에 입문한지 반년이네요. 우드맨님 덕분에 이렇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3 번은 화초고추입니다. 국화며 참취꽃 그리고 백일홍에 쏟아지는 가을햇빛이 참 눈부십니다. 아름답습니다.
국화의 색상이 화려합니다.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흰색, 빨간색, 분홍색 국화꽃들이 가을을 수놓았네요. 사마귀풀도 곱고.....그래도 (어디까지나 개인적 소견이지만) 오늘의 장원은 마지막 햇살 받은 백일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