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무렵에도 여전히 피어나는 백일홍,
한가위를 알리면 익어가는 밤들.
김포에서 오늘...
뚱이엄마(jaya633)
2010-09-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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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핀 길이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가마솥에 무엇을 끓이시나요? 메밀꽃과 연기가 어우려져 분위기 좋습니다. 알밤에서 풍성한 한가위가 연상됩니다.
애교스런 백일홍의 몸짓 모락모락 오르는 굴뚝의 연기...\'나는 알밤이로소이다\' 라고 윤기나는 알암을 보여주는 가을의 선물. 정감가득한 시골길 눈으로 또 한바퀴 돌아봅니다.
뚱이맘님 사진을 보면, 항상 포근함과 고향의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나도 정겨운 것들입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첫 번째 작품의 센스는 뚱이엄마님만이 낼 수 있는 특별한 은사이십니다. 한참을 들여다 보면서 난 왜 저리 못 담을까 생각해 봅니다. 멋진 작품입니다. 야전아궁이 굴뚝의 연기는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줍니다. 벌어진 밤송이에선 땀흘린 대로 수확하는 농부의 결실이 느껴집니다. 풍성한 가을 맞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woodman님 아무렇게나 마구 찍는 제사진을 과하게 칭찬해주시니, 부끄럽네요. 밤은 먹을때보다 알암을 주울때가 더 재미있고, 신통합니다.
사진에는 정겨운시골풍경 그 자체네요. 메밀밭 뒤로 보이는 연기가나는 굴뚝도 정겹고 백일홍은 아직도 예쁘게꽃을 피우고 추석을 연상시키는 알밤이 먹음직 스럽네요. 한가위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와, 토실토실한 알밤에 군침이 도네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