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나비 한 쌍이 백일홍밭에 찾아왔습니다.

암 수 한 쌍이 노니는 모습이 꼭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춘향이의 사랑놀이를 보는 듯 했습니다.

여기서 사랑가 한 대목을 들어볼까요.

 

\" 저리 가거라 뒤 태를 보자

이리 오너라 앞 태를 보자

아장 아장 걸어라 걷는 태를 보자

방긋 웃어라 아마도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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