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벌써 저 만큼 멀리 가 있구요
파란 하늘에 하얀구름은 둥실 떠 있구요
꽃밭엔 백일홍과 호랑나비가
밀회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것을 알기나 하는 듯
더 열정적인 사랑의 密語를 속삭이구요
담모퉁이 돌아 있는 논배미엔 황금빛 물결이 일렁입니다.
어라! 백일홍에 베짱이도 찾아왔네요.
이제 머잖아 귀뚜라미 소리 여치 소리에 잠 못이루는 밤이
찾아오겠네요.
woodman의 블로그는
<U>http://blog.paran.com/idreamistory/</U>
랍니다.
저와 나비는 인연이 없나봐요. 오늘 호랑나비 한마리 보긴했는데 어느새 시야에서 사라지고...백일홍이 이기가 많은지 별별 곤충이 다 찾아드네요. 그냥 뚱이맘이 보고싶고 억지로 꽤맞춘 시간이 낼 밖에 짬이날거같지 않아... 제겐 먼 외출입니다. 누구에게나 다 계획된 일은 있는법 개의치마세요. 다음에 다함께 또 뵐날 있겠지요.
오늘은 나비가 다른날 보다 더 많이 찾아 왔어요. 시간이 얼마 없다는걸 아는지....나도 나비사진 찍었는데 우드맨님 나비를 보니, 명함도 못 내밀겠네요.
블러그 슬쩍 훔쳐보고 온 것 모르죠?ㅋㅋㅋㅋㅋ즐찾해뒀지요 ..우리집 배경화면은 물론ㅋ ㅋㅋ감사^^*
사진잘찍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