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휴일이면 만사제쳐놓고 산으로 가는데요, 일 년중 단 열흘정도만 얼굴을 보여주는 특별한 놈이 있기 때문이죠. ㅎ 염불보다 잿밥(?)에 마음이 더... 산부추, 이고들빼기, 구절초, 서덜취,돌양지, 참배암차즈기, 애기며느리밥풀, 나를 산으로 부르는 놈. 쑥부쟁이.
초부님을 산으로 유인하는 녀석이 버섯이군요. 이름은 모르지만 아마 꽤 귀하신 몸인가 봅니다. 부지런히 찾아 드시고 산행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전 애기며느리밥풀에 마음이 더 가네요~~
줄기님 계셨었네요. 식갤을 생각하는 열정...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항상 몸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실 멀리서 기원합니다.
능이버섯.......송이버섯보다 더 맛있다는 능이버섯이 줄줄이 피어있네요. 초부님, 건강하시고 편안하신 가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고들빼기와 구절초가 반갑습니다. 이제 이 곳의 주인공들의 바뀌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도 좋은 아이들 많이 보여주세요.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