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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카메라 없이 지내며
사진 들여다 보는 시간에 책도 보고 모처럼
여유 아닌 여유를 즐겼습니다.
작살님의 도움으로 오늘 저녁 카메라를 다시 찾았으니
내일은 가을의 정취를 한 번 담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