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국화꽃들이 조금씩 조금씩 지난 가을의 그 자리를
찾아 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풍성하진 않지만
하얀 무서리가 내리는 날까지 나에게 기쁨을 줄 이 아이들을
오늘은 차분히 담아봤습니다.
1. 국화꽃들
2. 꽃무릇이 새롭게 피었습니다.
3. 홍접초는 여전히 피었다 지고 피었다 지고 하면서 싱싱합니다.
4. 아! 백일홍
5. 유홍초
길 옆 봉숭아 사이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6. 좀작살나무의 열매가 익어갑니다.
7. 철잃은 붉은병꽃나무 몇 송이가 당당해(?) 보입니다.
8. 고려엉겅퀴가 아직도 한창입니다.
9. 참취꽃이 아직 제 모습을 잃지않고 곱게 피고 있습니다.
10. 며느리배꼽이 참 곱지요?
woodman의 블로그는
<U>http://blog.paran.com/blog/idreamistory/</U>
랍니다.
가을 꽃은 역시 국화이지요. 이제 얼마 안 있으면 각지에서 국화축제가 열릴듯 합니다. 특히 인천대공원 국화축제는 볼만한 것 같습니다. 그외 다양한 꽃들 아름답게 담아 오셨습니다.
유홍초 정말 예쁘네요
꽃무릇과 홍접초는 실물보다 사진이 훨씬 이쁩니다. 그런데, 열매는 좀작살나무 열매같지가 않아요.
부지런하신 우드맨님을 반만 따라가도 많은 공부가 될텐데 9월과 10월은 행사도 많고 맘과 같지않게 몸이 안 따라주기도 합니다. ^^
여름내~본 백일홍은 아직까지도 저런 자태를! 훌륭하고요 모두모두 멋집니다.
세번째 국화, 꽃무릇, 백일홍, 참취까지 모두 굿! 입니다. ^^ 해국 보러 오신다고요?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지만, 저는 제가 하나님과 쪼매 친하다고 믿습니다. ^^ 하나님께서 띨~헌 한 사람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을 바꾸시지는 않겠지만, 자기 이름을 부르는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도 믿고 있습니다. ^^
☆★ 오빠들 조오개 먹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