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잎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네요 몇알 달리지않은 감이여서 올해는 더 소중한 마음이 들거 같습니다. 뚱이맘님 심심할까봐 여전히 놀러와 함께해주는 호랑나비 어느날 가을이 깊어지면 홀연히 사라지겠지요. 모란이 지고나면 마냥 섭섭해하는 시인의 마음처럼 뚱이맘님도 그런 기분 들거같습니다.
julgi(218.39)2010-09-30 21:42
그러게요. 자세히 보면 이제 호랑나비는 날개가 성치가 않아요. 서리가 내리는날, 나비도 백일홍도 고단한 삶을 마감하고......바람이 되어 흩어지겠지요
뚱이엄마(jaya633)2010-09-30 21:48
호랑나비 의 날개가 힘들었던 지난 여름을 보여주네요. 부산도 산속의 벗나무도 붉게 단풍이 짙어갑니다. 파란~ 높고 맑은 하늘이 시원합니다.
정중앙(byw5107)2010-09-30 22:21
나뭇가지에 달랑 한 두개 달린 단풍을 보고 가을을 느낄만큼 계절의 변화가 실감이 나는 때입니다. 그래도 올 핸 백일홍밭에 호랑나비가 늘 찾아 와 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귀한 정원을 늘 개방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롱이(흰둥이)는 홍역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주사 두대 맞히고 이틀치 약 받아왔습니다. 오매 가매 차 멀미를 해서 차 안에 온 갖 것 다 ... 제가 본래 개한테 이렇게까지 안했는데 나이를 먹나봅니다.^0^
woodman(chlee0824)2010-10-01 10:18
자꾸 파란 하늘을 쳐다보고 단풍 든 것도 눈에 자꾸 밟히는 것을 보면 나이를 먹어가는 가 보다 하고 생각이 드는데 바람이 되어 흩어진다는 말이 괜시리 짠하게 들려오는 아침입니다. ㅠㅠ
벚나무잎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네요 몇알 달리지않은 감이여서 올해는 더 소중한 마음이 들거 같습니다. 뚱이맘님 심심할까봐 여전히 놀러와 함께해주는 호랑나비 어느날 가을이 깊어지면 홀연히 사라지겠지요. 모란이 지고나면 마냥 섭섭해하는 시인의 마음처럼 뚱이맘님도 그런 기분 들거같습니다.
그러게요. 자세히 보면 이제 호랑나비는 날개가 성치가 않아요. 서리가 내리는날, 나비도 백일홍도 고단한 삶을 마감하고......바람이 되어 흩어지겠지요
호랑나비 의 날개가 힘들었던 지난 여름을 보여주네요. 부산도 산속의 벗나무도 붉게 단풍이 짙어갑니다. 파란~ 높고 맑은 하늘이 시원합니다.
나뭇가지에 달랑 한 두개 달린 단풍을 보고 가을을 느낄만큼 계절의 변화가 실감이 나는 때입니다. 그래도 올 핸 백일홍밭에 호랑나비가 늘 찾아 와 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귀한 정원을 늘 개방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롱이(흰둥이)는 홍역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주사 두대 맞히고 이틀치 약 받아왔습니다. 오매 가매 차 멀미를 해서 차 안에 온 갖 것 다 ... 제가 본래 개한테 이렇게까지 안했는데 나이를 먹나봅니다.^0^
자꾸 파란 하늘을 쳐다보고 단풍 든 것도 눈에 자꾸 밟히는 것을 보면 나이를 먹어가는 가 보다 하고 생각이 드는데 바람이 되어 흩어진다는 말이 괜시리 짠하게 들려오는 아침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