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여름은 한참 지난 옛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새벽에 나오면 가을도 한참 깊어진 듯 한기를 느낍니다.
이제 고운 꽃 이야기 보다는
단풍과 낙엽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더 많아질 듯 하네요.
오늘도 고운 단풍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1. 단풍이 곱게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2. 국화가 너무 곱네요.
3. 둥근잎유홍초
4. 새깃유홍초
5. 서리 내리기 전까진 백일홍은 건재하겠지요?
6. 붉은 꽈리가 고운색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7. 꽃무릇 3 대가 피고 있습니다.
8. 두물머리 이른아침입니다.
9. 수종사의 500년된 은행나무
woodman의 블로그는
\"><U>http://blog.paran.com/idreamistory/</U>
랍니다.
유홍초며, 꽈리며....여름보다 색갈이 훨씬 곱네요. 꽈리의 뒷모습은 새로운 발견입니다. 다만 호랑나비는 어제도 보니까 날개가 성치않고, 날아오는 숫자도 줄었어요. 또 백일홍은 얼마나 색갈이 이쁘던지, 한 참 바라보았습니다.
이젠,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듯 합니다. 언제나 계절의 꽃소식을 전하시는 우드맨님께 늘 감사함을....... 사진 하나하나가 곱고 애착이 갑니다.
둥근잎유홍초와 꽈리의 색상이 참 곱습니다. 두물머리 풍경은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아주 은행나무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