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에 동참하지 못한 아쉬움에
다음날 눈이 뜨기 무섭게 달려간 그곳
날씨는 한마디로 조석지변이었습니다.
흐렸다 비왔다 개었다를 반복하였는데
꿋꿋이 버티고 담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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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나머지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해국
대로(dried)
2010-1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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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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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과, 흐린 날과, 비오는 날을 다 경험하셨네요. 대로님 가신날은 해국이 더 많이 핀것 같애요. 이제 조석으로 날씨가 변하니, 아름다운 가을날도 곧 가겠지요?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뚱이맘님께서 준비해 오신 만친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더 컸을 지 모릅니다. 해국이 더 핀 것이라기보다는 굽이굽이 해안을 돌아가서 풍성한 꽃다발을 찾은 것입니다.
인내하신 덕분에 시원스럽게 보았습니다..벙개 빠지니까 엄청 재미없네요~대로님!
혼자 가셔서 차분히 분위기 있게 담아오셨네요. 정말 맑은 하늘고 보이고 흐린 하늘도 보이고 빗줄기까지 보이는 날씨에 다양한 해국이 참 곱습니다.
역시 하늘이 좋아야 꽃도 한 인물 더하는 것 같습니다. 하늘과 어울어져 너무 곱습니다.
첫사진과 마지막 샷의 파란 하늘이 욕심납니다. ^^ 비를 맞으며 고생하신 덕분에 멋진 사진들을 감상합니다. ^^
아 덕분에 안구정화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