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기천엔 시절이 거꾸로 흐르나 봅니다. 이른 봄에 사람 마음을 녹였던 별꽃이 곱게 피었네요. 여뀌는 그냥 볼 땐 볼품이 없는데 정성들여 담아 놓으면 참 곱습니다. 무리진 미국쑥부쟁이가 화려하네요. 이 동네에도 보이는데 차를 세울 수 없어 마음만 탑니다. 가을입니다. 꽃 보다 더 아름다운 단풍도 기대합니다.
woodman(chlee0824)2010-10-06 20:20
뚱이엄마님~여뀌는 확실한데 \'바보여뀌\'인지 종류가 많아서 확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삼겹살 깻잎에 싸서 이슬이 한 잔 곁들여 이제야 저녁 먹었습니다. 열무김치가 입가심으로 그만입니다. ^^/Woodman님~날씨는 가을인데 민들레를 보니 봄날 같은 착각이 들더군요. ^^ 설악산 단풍은 20일 쯤 절정을 이룰 것 같다네요.
한결..(124.56)2010-10-06 21:01
철없는 얘들은 어디서나 있는 법이니~~ 그건 그렇고 저 여뀌는 저도 담아 놓고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그냥 여뀌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바보여뀌와 아주 흡사한데 바보여뀌는 더 듬성듬성하고 잎이 매운맛이 안난다고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도 매운 맛을 보는 것을 잊었습니다.
대로(dried)2010-10-06 23:10
똑똑하게 생겼는데 왜~바보라고 이름을 붙혔을까요?. 정말 여뀌종류가 너무많아 여뀌이름만 들어도 머리에 쥐가날라 하네요. 한결님 삼겹에 그 귀한깻잎에 쇠주를 하셨다니 ...쩝..
정중앙(byw5107)2010-10-06 23:15
뭐라고 할까.. 계속 생각하는것이지만 꽃이름들이 참 예쁜것같다고 생각하네요. 한순간 아침 새벽에 나와서 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
한결님, 김포에도 별꽃이 여기 저기 피어있어요. 그리고 저 여귀는 이름이 바보여귀인가요?
승기천엔 시절이 거꾸로 흐르나 봅니다. 이른 봄에 사람 마음을 녹였던 별꽃이 곱게 피었네요. 여뀌는 그냥 볼 땐 볼품이 없는데 정성들여 담아 놓으면 참 곱습니다. 무리진 미국쑥부쟁이가 화려하네요. 이 동네에도 보이는데 차를 세울 수 없어 마음만 탑니다. 가을입니다. 꽃 보다 더 아름다운 단풍도 기대합니다.
뚱이엄마님~여뀌는 확실한데 \'바보여뀌\'인지 종류가 많아서 확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삼겹살 깻잎에 싸서 이슬이 한 잔 곁들여 이제야 저녁 먹었습니다. 열무김치가 입가심으로 그만입니다. ^^/Woodman님~날씨는 가을인데 민들레를 보니 봄날 같은 착각이 들더군요. ^^ 설악산 단풍은 20일 쯤 절정을 이룰 것 같다네요.
철없는 얘들은 어디서나 있는 법이니~~ 그건 그렇고 저 여뀌는 저도 담아 놓고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그냥 여뀌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바보여뀌와 아주 흡사한데 바보여뀌는 더 듬성듬성하고 잎이 매운맛이 안난다고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저도 매운 맛을 보는 것을 잊었습니다.
똑똑하게 생겼는데 왜~바보라고 이름을 붙혔을까요?. 정말 여뀌종류가 너무많아 여뀌이름만 들어도 머리에 쥐가날라 하네요. 한결님 삼겹에 그 귀한깻잎에 쇠주를 하셨다니 ...쩝..
뭐라고 할까.. 계속 생각하는것이지만 꽃이름들이 참 예쁜것같다고 생각하네요. 한순간 아침 새벽에 나와서 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정도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