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날씨가 좋지 못할 것이라는 예고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얻는 장거리 출사라서
동해안의 해국 얼굴이라도 볼까하고 강행하였는데
식갤 식구들의 성원이 하늘에 미쳤는지
오후 한 때 살짝 비쳐주는 햇살을 조명 삼아
구름 살짝 낀 하늘과 함께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올 수 있었습니다.
아직 정리를 다 못한 상태라서 그 일부만 보여드립니다.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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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7
동해 해국 출사 보고드립니다.
대로(dried)
2010-10-11 12:02
추천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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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좋다!!! 맑은 동해 바닷가에 핀 아이들이라 그런지 때깔도 곱고 피기도 참 소담스럽고 넉넉하게 피었습니다. 해국을 담으며 그 맑은 동해의 수평선을 바라보는 맛도 기가 막힌데... 은근히 새암이 나네요. 맨 아래 촛대바위와 그 밑에 살짝 얼굴을 내민 해국의 모습도 너무 그리운 모습입니다.
잘다녀오셨어요? 역시 동해!동해군요.. 꽃님들도 나날이 줄겁다는 표정입니다. 짙푸른 바다빛에 빠졌더니~ 춥습니당!
촛대바위 ...고향바다인데...떠나온지가 반백년이라...해국보다 그 바다가 눈에 먼저 들어옴은 어쩔수가 없네요. 아름다운 바다와 해국 그어우러짐이 더 멋집니다.
멋진 곳에서 멋진 사진을 담아오셨군요~~보는 마음이 마치 바닷가에 있는 듯 즐겁습니다~~
기여코 올게 왔습니다. 동해의 해국... 대로님의 실력이 멋드러지게 드러나는 작품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동해바다....거기에 저렇게 아름다운 꽃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먼길 가셔서 저렇게 멋진 풍경을 보셨으니 행복하셨겠어요. 풍성한 꽃다발 선물을 받은듯...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