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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제 꽃사진으로 이 곳을 채우기가 힘들어지네요.
써도 써도 끝없이 채워질 것 같던 김포의 정원도
가을의 쓸쓸함이 배어납니다.
그래 오늘은 며칠전 가봤던 소래의 가을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