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백일홍이 눈부시게 고와서,
서리오면 아까워서 어쩌나 ...
한 참 바라봅니다.
김포에서....해 질 무렵에...
뚱이엄마(jaya633)
2010-10-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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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이 참 화사하게 피었네요~~금방 다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니 참 아쉽네요~~
아직도 그 고운빛 간직한 백일홍...반갑네요. 여름부터 가을까지 온 온 동네를 환하게 지켜줬는데 이제 머잖아 \'안녕\' 하겠지만...아쉬운맘 오래갈거 같습니다.
백일홍이란 이름답게 오래도록 아름다움을 간직하네요. 서리가 내리면 국화가 뚱이맘님을 반겨주겠죠.
꽃밭에 둘러싸인 자연 속에서 수확의 기쁨을 맞게될 뚱이맘님이 부럽습니다.
백일홍의 잔치인가 봅니다. 꽃잎도 푸른잎도 조금씩 색을 바꾸어 가네요. 내년을 위한 겨울준비인가요???
오늘따라 백일홍이며 기와지붕이 더 붉게 보입니다. 백일홍은 이제 완숙한 여인내의 기품있는 자태를 보이는 듯 합니다.
뚱맘님 백일홍 걱정! 이해가 됩니다.. 우드맨님이랑 비닐이라도 쳐서 서리를 피해 주시길~~~
아직도 백일홍과 천수국이 한창입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