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톱,금불초,층꽃풀,구절초,나도송이,괭이밥,닥풀,통발,쑥부쟁이,산국,물매화...늦가을까지 필 꽃님들은 다 나왔으니... 이젠 뭘 찍죠?
물매화
가평樵夫(sanpan)
2010-10-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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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니다. 꽃이 마무리되가니 이젠 뭘로 생의 활력소를 얻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 항라저고리처럼 고운색갈의 꽃이 닥풀이군요. 이름을 알고 싶었는데, 고맙습니다. 물매화 흰꽃이 아주 순결해 보입니다.
하나하나가 작품입니다. 마우스휠를 돌려가며 한참을 봅니다.
특히 쑥부쟁이와 산국이 곱지만 더욱 고운 것은 \'물매화\'. 아직 한 번도 담아 본 적이 없는 아이. 참 곱고 아름답네요. 언제 한 번 담아야 할텐데 올 핸 안되겠지요?
초부님 놀이터에도 겨울로 가는 쓸쓸함이 보이네요..여전히 초부님 애들은 여유롭고 곱습니다. 산국은 아직 꽃 필 여유가 있어 보이네요! 자주 보여 주세요 초부님!!
늘 새롭게 다가오는 물매화 모습 눈에 꼭 담아봅니다. 건강하십시요~
여러가지 꽃들을 한번에 다 보여 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있으니 더 맑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