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달팽이가
국화차 한 잔 마시려고
국화한테 놀러 왔나봅니다.
조그만 몸 짓으로
국화의 꽃술들을 간지럽히며
한 바퀴 돌고갑니다.
woodman의 블로그는
<U>http://blog.paran.com/idreamistory/</U>
랍니다.
이른 아침 달팽이가
국화차 한 잔 마시려고
국화한테 놀러 왔나봅니다.
조그만 몸 짓으로
국화의 꽃술들을 간지럽히며
한 바퀴 돌고갑니다.
woodman의 블로그는
<U>http://blog.paran.com/idreamistory/</U>
랍니다.
화려한 꽃의 세계에 빠져봅니다. 달팽이도 예쁜 것은 아나 봅니다. 시들어가는 메리골드를 보니 가을이 깊은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달팽이와 甘露酒... 가을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꽃색도 가을과 함께 짙어지는듯...
국화향이 바로 앞에서 나는 듯 합니다. 항상 변함없는 백일홍에는 어김없이 나비가 반겨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