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에게도 의식이 있다.
누군가는 식물들은 초심리학적인 의식을 지니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런 말까진 신경쓰고 싶지 않고,
식물들도 그들만의 방식으로 사고하고 움직인다.

그들이 뿌리를 내리는 것도 일정한 기준이 있고,
그들이 잎을 뻗는 것도 일정한 기준이 있다.

그들의 줄기가 자라오르는 것도 일정한 기준이 있다.

사실 어쩌면 의식이 있다기보다는 그들에게는 그들만의 정해진 무언가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 지도 모른다.

아마 식물을 키우는 사람을 알 수 있는 사실이지 않을까 해서 글을 남겨본다.
어디선가 식물도 의식이 있다고 했다가 개소리라고 지적당해서, 보상받고 싶어서 글 남긴다.

난 철갤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