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 전시회는 10월24일까지 였는데아직 철거하기가 아까왔는지 국화 분재 전시를 11월 7일까지 한다는군요.그때까지는 아래 꽃들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1. 미상2. 사랑초(오랜만에 담아 보았습니다)3. 샐비어(오후에 빛 받은 모습이 고와서)4. 전시장에서5.6.7.8.9.
국화향이 진하게 풍겨 오는 듯 합니다. 형형색색의 국화를 보고 있으니 마치 밤하늘의 불꽃놀이를 보는 착각이 듭니다. 사르비어 색감이 참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항상 즐감합니다.
밤하늘이 아닌 땅위에서 보여지느 불꽃놀이처럼 다양한 국화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마지나타 의 붉고 푸른잎이 광안리밤 바다의 불꽃을 보는듲 합니다.
사랑초가 아주 곱네요. 전시된 국화는 어찌 담아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별 소득없이 오곤 하는데 참 멋지게 잘 담아오셨네요. 그냥 앉아 감상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인천대공원인데 발길 닿기가 힘이 듭니다. 대리만족 합니다.
빨간 사르비아가 너무 곱구요. 올 해에는 대국을 안 심었더니, 사진으로 봐도 반갑네요.
다양한 국화나라에 다녀온듯 한결님 덕분에 각종 대국들~빵빵하게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