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하여 퇴근 길에 안양천의 다른곳에 한번 들려 봤습니다.원래는 뚝방 길의 단풍을 담으려 했는데 아직 단풍이 안들었습니다.안양천변을 둘러보니 역시나 수마의 흔적이 곳곳에 있었지만코스모스가 아직도 꿋꿋하게 있었습니다.그래서 몇 장 담아서 출석합니다.
코스모스 풍경이 참 좋습니다. 퇴근 길에 이런 고운 곳을 만날 수 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전 올해는 길 가의 코스모스도 못 담고 지나가나 봅니다.
코스모스도 햇빛따라 얼굴을 돌리는듯 그표정들이 제각각 다 달라 나름대로 다 예쁨니다. 물길따라 쭉 피는 코스모스 길 걷고싶네요.
가을의 코스모스!! 한들한들 거림이 나의 마음을 흔듭니다.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와~화사하고 산뜻해요~~
코스모스가 아직 곱네요. 서리맞고 풀죽은 모습도 보았는데요.
살랑거리는 가을빛이 넘 짧아 걱정되네요~ 예쁜코스모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