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한적하던 옛날의 주산지는 간 곳없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로 유명해져서..
남도의 가을, 주산지에서.
뚱이엄마(jaya633)
2010-10-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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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두번 갔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구요..
유명한 주산지도 갔다오시고 역시 뚱이맘님은 바쁘십니다. 그래도 주산지 단풍은 아름답습니다.
편안이 앉아 멋진 모습 즐깁니다. 저 아름다움이 오래도록 보존되길 바라는 맘인데...뚱이맘님 과연 철의여인 답습니다.
아! 한 번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인데... 호수 위의 나무 풍경이 가보진 안았어도 낯이 익습니다. 멋진 곳에서 좋은 사진을 담아오셨네요. 여행이 얼마나 즐거우셨을까? 올려주신 사진으로 여행을 대신합니다.
여행이 즐겁다기보다 집을 떠나면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하지요. 나그네가 되어서 낯선길을 가면 다시 또 그리워지는 일상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