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산세베리아를 포함해서 기타 여러 식물들을 기르고 있었는데

2008~2009년 겨울은 베란다에서 무사히 월동했습니다.

그러나 무시무시한 한파가 닥친 2009~2010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전멸했습니다 ㅠㅠ

산세베리아나 선인장마저 뿌리 근처의 줄기가 썩어버리더군요

그래서 일단 산세베리아는 뽑아서 널어두고 선인장은 놔두었는데요

그대로 잊어먹고 있다가 얼마 전에 다시 찾아봤는데 세상에;;

산세베리아가 썩은 쪽만 바싹 마르고 나머지는 파릇파릇 싱싱하더군요 ㅡㅡ

선인장도 조금 살아났고

산세베리아는 왜 이렇게 생명력이 강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