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에 이제 아이들도 없고해서근처 구름산에 올랐습니다.열심히 찾아봐도 찍을거리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 였습니다.쳐다보지도 않던 개망초가 이리 반가울 수가...이것이 나마 출석합니다.1. 개망초2. 쑥부쟁이3. 뱀딸기꽃4. 좀작살나무 열매5. 찔레꽃 열매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이제는 안양천의 그 예쁘던 장미도 다 지고 말았군요..저 마지막의 붉은열매는 팥배나무 열매인가봐요.
마지막 붉은열매 찔레 아님요???
뚱이맘님 은하황제님 관심주어 모두 고맙습니다. 찔레나무 열매가 맞는 것 같습니다. 수정할께요.
산길에서 만나는 꽃들은 더 반갑지요. 꽃흔한 시절엔 천덕꾸러기인 개망초도 반갑고 남몰래 혼자피고지는 뱀딸기도 오늘엔 더 예뻐보입니다.
아니, 아직도 개망초가 있군요. 맑고 소박한 개망초는 언제 봐도 우리네 소시민을 닮은 것 같아 반갑습니다. 그리고 좀작살 나무와 찔레꽃 열매의 빛깔이 매력적입니다.
늦가을 개망초꽃이어서 그런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좀작살나무 열매가 예쁜 보석같아요^^
좀작살을 또렷이도 담아 오셨네요~~ 안양천 보다는 다양함이 있는 구름산댁들이 좋아 보입니다.